새 맥으로 교체 후 아이폰 개발자 인증서 업데이트

개발용 맥을 교체할 경우 개발자 인증서도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 인증서로는 바뀐 맥을 통해 개발 중인 프로그램을 배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Xcode Organizer로 확인해보면 Provisioning 항목들이 노란색으로 변해있고, 유효한 인증서를 찾을 수 없다는 경고 문구가 보이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의 맥을 사용하는 유저가 등록된 개발자라는 정보를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서 업데이트 해줘야 합니다.


이때, 단순히 개발자 사이트에서 바로 새 인증서를 만드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왜냐면, 웹에서 직접 인증서를 업데이트하면 기존에 저장된 내용을 바탕으로 인증서를 만들게 되므로 새로 만든 인증서를 다운받아 설치해봤자 배포가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키체인에서 인증서에서 개발자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대로된 인증서가 아니면 인증서에 개발자 정보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개발자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면 옆에 하위 항목이 있을 때 생기는 화살표가 보이게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바뀐 맥의 키체인에서 인증서를 요청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즉, 기존에 개발자로 등록된 사람이 맥을 바꿨음을 먼저 확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받은 인증서는 컴퓨터에 저장되는데 디폴트로 주로 바탕화면 등에 저장됩니다. 


이제 요청받는 인증서를 활용하여 기존 인증서를 업데이트 할 차례입니다.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서 아이폰 개발 인증서를 만들면 개발자 인증서를 업로드하라는 창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방금전 받은 인증서를 업로드 하면, 새 맥에서 개발 및 배포 가능한 인증서를 만들게 됩니다. 이제 키체인을 보면 개발자 정보가 포함된 인증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인증서가 업데이트 되었으므로 개발자 사이트에서 Provisioning 파일을 생성하여 사용하면 되고, Xcode의 Organizer에서 녹색으로 인증된 Provisioning 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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